이번 주 공모주, 매드업과 레몬헬스케어를 주목해보세요

📋 이번주 증시 캘린더
이번 주 공모주, 매드업과 레몬헬스케어를 주목해보세요
코스닥 도전하는 AI 마케팅·헬스케어 2종목, 청약 일정 정리했어요
이번 주는 IPO 일정이 꽤 빼곡해요. AI 마케팅 기업 매드업과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나란히 일반 청약에 나서거든요. 반면 로봇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청약을 앞두고 갑자기 일정이 멈췄는데요. 어떤 회사들인지, 왜 한 곳은 청약이 미뤄졌는지 같이 정리해볼게요.
📑 목차
1. 이번 주 청약 일정 한눈에 보기
2. 매드업, AI로 광고 운영을 자동화하다
3. 레몬헬스케어, 병원과 환자를 잇다
4.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왜 청약이 미뤄졌을까요
5. 우리 생활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6. 투자자 인사이트
🗓️ 이번 주 청약 일정 한눈에 보기
공모주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날짜부터 정리해두는 게 좋아요. 두 회사 모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일반 청약 일정이 하루씩 겹치니 미리 계좌와 증거금을 챙겨두면 좋을 것 같아요.
| 기업명 | 일반청약 | 공모가밴드 | 상장일 |
|---|---|---|---|
| 매드업 | 6/23~24 | 7,000~8,000원 | 7/1 |
| 레몬헬스케어 | 6/24~25 | 7,500~10,000원 | 7/6 |
| 빅웨이브로보틱스 | 일정 연기 | 미정 | 미정 |
📣 매드업, AI로 광고 운영을 자동화하다
매드업은 2015년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에요. 광고 대행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력으로 하면서, 누적 개발비 280억원을 들여 AI 디지털 마케팅 엔진 'LEVER Xpert(레버 엑스퍼트)'를 만들었어요. 10년간 1조원 이상의 실제 광고 집행 데이터를 쌓았고, 여기에 숙련된 마케터들의 의사결정 방식을 결합해 'AI 에이전트'처럼 작동하도록 설계했어요.
200만주
총 공모 주식 수
140억~160억
공모 예정 금액
1,312억~1,500억
예상 시가총액
매드업은 이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마쳤고, 23~24일 일반 청약을 거쳐 7월 1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에요.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어요. 영업수익은 2023년 254억원에서 2025년 450억원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로 돌아섰다는 점도 참고할 만해요.
🏥 레몬헬스케어, 병원과 환자를 잇다
레몬헬스케어는 2017년 설립된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기업이에요. 병원·환자·보험사·제약사 등 의료 데이터 생태계 참여자들을 연결하는 실시간 양방향 중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독해서 쓰는 방식) 기반의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탄탄한 고객 기반을 확보했고, 최근에는 의료 데이터의 연결·이동·활용을 지원하는 국가 단위 디지털 헬스케어 중계 인프라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진행
일반 투자자 청약, 희망 공모가 7,500~10,000원, 공모 예정 금액 150억~200억원
코스닥 상장 예정일, 주관사는 KB증권
⏸️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왜 청약이 미뤄졌을까요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산업 현장의 로봇과 설비, 작업자, 공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산업용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이에요. 원래는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요, 16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으면서 일정이 멈췄어요. 정정 요구는 증권신고서에 투자 판단에 필요한 중요 사항이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고 판단될 때 나오는 절차예요. 시장에서는 2026년 1분기에 영업손실이 발생한 상태에서 향후 영업이익 확대 전망치를 제시한 부분이 보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어요. 향후 청약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 우리 생활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공모주 청약은 일반 투자자도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새내기 기업에 투자해볼 수 있는 기회예요. 특히 매드업은 우리가 평소 접하는 온라인 광고가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 보여주는 사례고, 레몬헬스케어는 병원에서 보험금 청구나 진료 정보 연계가 쉬워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어요. 다만 빅웨이브로보틱스처럼 정정 요구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 만큼, 투자 전에 증권신고서의 실적과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 투자자 인사이트
단기
매드업과 레몬헬스케어 모두 이번 주 청약을 마감하는 만큼, 수요예측 경쟁률과 확정 공모가가 단기 흥행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가 돼요. 최근 신규 상장 기업들의 상장 첫날 주가 흐름이 엇갈렸던 만큼 분위기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중기
매드업은 AI 마케팅 자동화, 레몬헬스케어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정책 확대라는 각자의 산업 흐름을 타고 있어요. 상장 이후 이런 정책·산업 모멘텀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중기 관전 포인트예요.
리스크
빅웨이브로보틱스 사례처럼 정정 요구로 일정이 미뤄지거나 공모가가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기술특례 상장 기업들은 미래 실적 추정치를 근거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아서, 추정과 실제 실적 사이의 간극이 상장 후 주가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장기
AI 마케팅 자동화와 의료 데이터 표준화는 모두 장기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분야예요. 다만 개별 기업의 성장이 산업 전체의 성장과 같은 속도로 이어질지는 각 기업의 경쟁력에 달려 있어요.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추천하지 않아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으면 상장이 무산되는 건가요?
꼭 그런 건 아니에요. 정정 요구는 신고서 내용을 보완하라는 절차라서, 회사가 정정신고서를 다시 제출하고 효력이 발생하면 일정을 다시 잡아 상장을 추진할 수 있어요. 다만 그 사이 일정과 공모가가 바뀔 수 있어요.
희망 공모가 밴드와 확정 공모가는 어떻게 다른가요?
희망 공모가 밴드는 회사가 제시하는 가격 범위고,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그 안에서 최종 가격인 확정 공모가가 정해져요. 수요가 몰리면 밴드 상단이나 그 이상으로 정해지기도 해요.
매드업과 레몬헬스케어 둘 다 신청 가능한가요?
네, 가능해요. 매드업은 미래에셋증권, 레몬헬스케어는 KB증권을 통해 청약하기 때문에 각 증권사 계좌만 있으면 두 종목 모두 청약할 수 있어요. 청약일이 하루씩 겹치니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기술특례 상장이 뭔가요?
아직 매출이나 이익 규모는 작아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으면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한 제도예요. 미래 실적 추정치 비중이 큰 만큼, 일반 상장 기업보다 투자 위험 요인을 더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아요.
🔚 마무리
이번 주는 코스닥 시장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는 한 주예요. 매드업과 레몬헬스케어는 예정대로 청약을 진행하지만, 빅웨이브로보틱스처럼 일정이 미뤄지는 경우도 있다는 걸 함께 확인했는데요. 공모주 투자는 일정만큼이나 회사의 사업 모델과 재무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청약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각 증권사 공지와 정정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처: 서울경제 "매드업·레몬헬스케어, 코스닥 공모주 2종목 일반 청약 진행 [이번주 증시 캘린더]" (2026.06.22)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 각사 증권신고서